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 시리즈/캐넌 세계관 (문단 편집) === TIE/BR 승선 선박 === ||[[파일:TIE_boarding_craft-TFOWM.png|width=100%]]|| || 캐넌 버전 || ||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TIE_Boarding_Craft_Devastator.jpg|width=100%]]|| || 레전드 버전 || TIE/BR Boarding Craft TIE/sa 폭격기의 파생형인 타이 셔틀 중 하나로 외형은 폭격기와 비슷하게 생겼다. 차이점은 폭격 포드 대신 보병 수송 포드 가 달린 셔틀이란 것이다. 단거리 셔틀이라 폭격기처럼 하이퍼드라이브 장치가 없다. 승선 왕복선이라는 이름 답게 적 함선에 병력을 침투시킬 수 있도록 수송 포드에 도킹 패드가 있어 함선의 도킹패드나 선체 표면에 강제 도킹이 가능하다. 이러한 목적으로 설계되었기에 비슷한 설계의 타이 폭격기나 VIP 왕복선에 비해 수송 포드의 전장이 훨씬 길어 스톰트루퍼 20명, 즉 2개 분대를 수송할 수 있었으며, 수송 포드가 기체 앞으로 돌출되어 있어 도킹이 쉽도록 하였다. 파일럿 포드의 경우 레전드 버전은 타이 폭격기 포드를 쓰지만, 캐넌 버전은 타이 스트라이커의 포드를 쓴다. 이는 아무래도 이 기체의 본격적인 화면상 등장이 [[로그 원: 스타워즈 스토리]]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, 타이 폭격기는 작중 등장하지 않았기에 별도의 3D 모델을 제작하지 않아 타이 스트라이커의 포드를 재활용 한 것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영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[[스타워즈(영화)|에피소드 4]] 극초반 탄티브4 나포 당시 사용 되었다. 당시 탄티브4가 [[데바스테이터(스타워즈)|데바스테이터]]의 도킹 베이에 완벽하게 들어갔기 때문에 나포에 왜 이 기체가 사용되었는지 의문이 들 수 있겠지만, 탄티브4는 데바스테이터 하단에 있는 수납 공간에 들어가 결박당했을 뿐 차폐막으로 여압이 유지되는 내부 격납고에는 들어가지 않았기에 승선조가 이 기체를 타고 초단거리 이동 후 승선한 것이다. [[:파일:isdbay1.jpg|위 이미지의 전체 샷]]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. [[로그 원: 스타워즈 스토리]]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두대의 왕복선이 다스 베이더가 [[스톰트루퍼]]들을 이끌고 반란 연합의 [[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|기함]]에 승선할 때 람다 왕복선과 함께 두 대가 타이 파이터들의 호위를 받으며 도킹을 시도하는 모습이 나왔다. 의외로 영화 제작 초창기부터 구상되었는데, 선술했듯 탄티브4 나포 당시 사용되었기 때문에 미리 디자인까지 완료되었지만 결국 나포에 쓰이는 장면이 통째로 잘리면서 쓰이지 않았다. 이 때 당시 디자인은 타이 폭격기의 하단에 튀어나온 타게팅 포드를 뺀 모습과 똑같다. 이 초기 디자인은 결국 에피소드 5에서 개수를 거쳐 타이 폭격기의 디자인이 되어버렸고, 결국 로그 원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